2015. 3. 23. 20:17 에 네이버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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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를 내려와
흑형과 입싸움을 하고
향한곳은 개선문입니다
프랑스 하면 역시 개선문이져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사진을 여러장 찍었으나
다 똑같은 사진들이어서....
이거 아님 이거... 다 똑같아요
그리고 향한곳은 라데팡스.
신개선문입니다
라데팡스는 지하철을 타고 갔어요
수도권의 분당선처럼 무인으로 운행되는 열차입니다.
사장님의 말씀대로 진짜
서울이 프랑스 파리를 많이 벤치마킹 한게 맞구나 싶더라구요
집에가면 열차 티켓도 있는데
나중에 사진찍어 올릴께요
지금 기숙사라... 옛날 T-money 이전의 노란색 티켓같이 생겼어요.
지하철 맵도 비슷하져?ㅋㅋ
열차 맨 앞에서 구경했어요.
저 멀리 가운데를 보시면 개선문이 있어요
신개선문과 개선문의 문을 일자로 만들어 설계했다고 하네요.
관광, 유적보다는 신도시같은 느낌이강했어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고
뭐 그냥 한번 가봤다에 의미가 있는?
무인열차를 분당선보다 여기서 먼저타서 그런지
신기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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